about 22ss grapic

This 22SS season, graphic T-shirts were released as a collection of tapes.
Tape was one of the most innovative inventions of the 20th century, and it was a suitable item for 'Mend and make', the motto of life that spread socially during the Great Depression of the United States in the past. All of these difficult times quickly filled Americans' need to extend the lifespan of irreplaceable items.

Tape is easy to see and has become a common object in today's world, but we've done artwork linking it to the meaning of tape, maybe it's insignificant. We connected Maverick's direction and ideology in order to connect the continuity of the lines that the tape shows and the irreplaceable things like the social motto of past history. 

There are no restrictions on the direction Maverick is pursuing. As the name suggests, we respect and specialize in each personality. The comma used in the 'MVR Logo' is similar in meaning. We like to open up all possibilities, and whatever choice comes from natural style. Like these meanings, we want to share Maverick's culture by connecting to various things without limiting ourselves.

이번 22SS 시즌에는 테이프 컬렉션으로 그래픽 티셔츠들이 출시되었습니다.
테이프는 20세기 가장 혁신적인 발명품 중 하나로 과거 미국의 경제 대공황 속, 사회적으로 확산되었던 생활의 모토인 'Mend and make’ 에 적합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어려운 시기 모두가 대체할 수 없는 물건의 수명을 연장하려는 미국인들의 필요를 빠르게 채워주었습니다.

현시대에서 테이프는 쉽게 볼 수 있고 흔한 물건이 되었고, 어쩌면 보잘것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테이프의 의미에 연결하여 아트워킹을 하였습니다.
테이프가 보여주는 선의 연속성과 과거 역사의 사회적 모토와 같이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을 이어주기 위한 용도에서 매버릭의 방향과 이념에 연결하였습니다.

매버릭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에는 제한을 두는 것이 없습니다. 이름 그대로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특별히 여깁니다.
'MVR로고‘에서 사용되는 쉼표 또한 이러한 의미와 비슷합니다. 저희는 모든 가능성을 열고 어떠한 선택이든 자연스러운 멋에서 나오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의미들처럼 우리는 스스로를 제한하지 않고 다양한 것들에 연결하여 매버릭의 문화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SS22
#INVISIBLEPROCESS
#MAV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