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nsition from graphic design to typography

We would like to share how 22SS typography came to be. 

We shared the produced process with this topic, INVISIBLE PROCESS, in a FUZZ-like video.
The typography used this time was designed with the inspiration of MVR tape. 

The typography has been used in crumple tape T-shirts, crop sweatshirts, and bootcut sweatpants, and can be used in various places in the future. 

We will share not only the product but also the values that we aim for and pursue with many people who sympathize. I'd appreciate it if you showed a lot of interest.



우리는 22SS 타이포그래피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작된 과정들을 이번 주제였던 INVISIBLE PROCESS와 연관지어 FUZZ한 느낌을 준 영상으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사용된 타이포 그래피는 MVR 테이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해당 타이포그래피는 크럼플테이프티셔츠, 크롭맨투맨, 부츠컷 스웻 팬츠에 사용되었으며 

추후에도 다양한 곳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제품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고 추구하는 가치들을 공감하는 많은 분들과 같이 공유할 것 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